키움증권은 19일 원익머트리얼에 대해 올해도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김병기 연구원 “원익머트리얼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3%, 19% 늘어난 1352억원, 2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성장동력은 AMOLED용 특수가스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에는 고객사의 생산능력(Capa) 증가가 제한적이었으나 올해는 5.5G 설비의 생산능력이 대폭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연구원은 “반도체(GeH4), LED(NH3) 용 특수가스 또한 수요증가에 대비한 증설을 완료했거나 추진할 계획이란 점도 긍정적”이라며 “올해 실적 추정치를 감안한 원익머트리얼의 현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은 8.7배애 불과해 저평가 매력이 높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