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국은 어지럽지만…미스 티베트는 아름다워

입력 2013-02-14 14:00

김나은 기자 better68@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2011년도 미스 티베트인 텐진 양키위(오른쪽)와 대회 주최자 롭상 왕걀(왼쪽)이 13일(현지시간) 인도 방갈로르에서 올해의 미스 티베트으로 선발된 텐징 돌마(가운데)를 축하하고 있다. 같은 날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는 20대 승려가 중국 통치에 저항해 분신했다. 지난 2009년 이후 중국 티베트 통치에 항의해 분신한 사람은 100명을 넘었다. 방갈로르/AFP연합뉴스

#티베트 #독립운동 #분신

좋아요0
화나요0
슬퍼요0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0 / 300

e스튜디오

“부동산 전세사기 또 터집니다” HUG 전세대출 축소, 내년 깡통전세 쏟아질 것.. I 전망, 대출규제, 빌라 I 집땅지성 I 김인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