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2일(현지시간) 북한의 인공지진 발생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통신은 진앙이 동경 129.0도, 북위 41.3도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깊이는 1km가 안 된다고 전했다.
이어 통신은 한국 언론매체를 인용해 북한이 3차 핵실험을 실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2일(현지시간) 북한의 인공지진 발생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통신은 진앙이 동경 129.0도, 북위 41.3도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깊이는 1km가 안 된다고 전했다.
이어 통신은 한국 언론매체를 인용해 북한이 3차 핵실험을 실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