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지상파 첫 소감 "사랑해"

입력 2013-02-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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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직뱅크 캡처
유승우가 지상파 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드러냈다.

유승우는 8일 오후 방송된 KBS 2 ‘뮤직뱅크’에서 허각과 함께 인터뷰에 나섰다.

인터뷰에서 유승우는 는 “지상파 첫 출연인데, 뮤직뱅크가 처음이라 다행이다”며 “KBS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유승우는 허각의 컴백 무대에 함께 오르기 위해 뮤직뱅크를 찾았다.

Mnet '슈퍼스타 K4' 출신의 유승우는 '뮤직뱅크'를 통해 지상파에 첫 출연하게 됐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알리, 투윤, 배치기, 포맨, 클래지콰이, 문희준, 엔블루(CNBLUE), 씨스타19(SISTAR19), 허각, PHANTOM, DMTN, 에어플레인, 빅스(VIXX), 나인뮤지스, 장희영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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