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허각·유승우, '엠카'서 듀엣 무대 선봬

입력 2013-02-07 13:5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슈퍼스타K' 허각과 유승우가 듀엣으로 무대에 선다.

허각과 유승우는 7일 오후 생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듀엣곡 '모노드라마'를 부른다.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엠카운트다운'은 생방송에 앞서 허각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허각은 유승우에 대해 "아직 어린 나이지만 음악성이 뛰어나고 유능한 친구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래도 슈퍼스타K에서 맞붙었다면 우승은 제가 하지 않았을까"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한편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은 씨스타의 멤버 소유와 다솜이 스페셜 MC로 나선다. 인피니트H, 포맨, 배치기, 나인뮤지스, 신재, 2YOON, 에릭남, 마이네임, 헬로비너스, 스피드 등이 출연한다. 7일 오후 6시 생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