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역에서 ‘2013 희망풍차 해피트레인’을 타는 참가자들이 출발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3 희망풍차 해피트레인은 대한적십자사와 한국철도공사가 함께 평소 여행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정 아이들, 북한이주민 등 소외계층을 위해 열차여행을 제공하는 지원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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