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0시25분께 경기도 양주시 검준산업단지 내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직원들의 발빠른 대피 덕분에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3층짜리 건물 건물 2378㎡ 중 1189㎡를 태운 뒤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서는 이번 화재로 3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3일 오후 10시25분께 경기도 양주시 검준산업단지 내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직원들의 발빠른 대피 덕분에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3층짜리 건물 건물 2378㎡ 중 1189㎡를 태운 뒤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서는 이번 화재로 3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