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최강의 파이터 추성훈과 배우 이시영이 참여한 ‘현상금 사냥꾼’ 편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추격전에 앞서 한 사람씩 입장을 시작했다. 이어 여덟 번째 런닝맨으로 최강 여전사 이시영이 등장한다는 방송이 나왔고 ‘런닝맨’ 멤버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아울러 이시영에 이어 아홉 번째 런닝맨으로 최강의 파이터 추성훈의 이름이 불리자 ‘런닝맨’ 멤버들은 혼비백산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