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철판남 등극, 1인 미용실서 보쌈을 시켜 먹어 '화들짝'

입력 2013-02-0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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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광희 철판남 등극 모습이 화제다.

1일 방송된 SBS '유행의 발견'에서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는 1인 미용실을 체험하던 중 보쌈을 시켜 먹어 '철판남'에 등극했다.

이날 광희는 나홀로 라운징으로 1일 미용실 체험에 나섰다.

특히 광희는 일반 미용실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벌였다. 바로 1인 미용실에서 보쌈을 시켜먹은 것. 이에 광희는 미용실 관계자와 스태프에게 철판남으로 불렸다.

광희 철판남 등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희 철판남 등극, 어떻게 미용실에서 보쌈시켜먹을 생각을 했을까?" "광희 철판남 등극, 완전 웃겼다" "광희 철판남 등극, 완전 신기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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