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가 미얀마에 공식 진출했다. 폴 쿡(오른쪽) 비자 아시아태평양·중앙 유럽·중동· 아프리카 담당 최고책임자와 쏨분 크롭티어라논(오른쪽 두번째) 미얀마·태국 담당자 등 비자 경영진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양곤에서 열린 공식 출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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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가 미얀마에 공식 진출했다. 폴 쿡(오른쪽) 비자 아시아태평양·중앙 유럽·중동· 아프리카 담당 최고책임자와 쏨분 크롭티어라논(오른쪽 두번째) 미얀마·태국 담당자 등 비자 경영진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양곤에서 열린 공식 출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