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이 제일모직 르베이지의 뮤즈로 선정돼 출간 기념회와 팬 사인회를 가졌다.
강수진은 30일 한남동 르베이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출간 기념 사인회를 진행했다.
첫 번째 자서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는 발레를 향한 열정과 함께 그간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한편 강수진은 르베이지의 코리아 뮤즈로 활동하며 하트포아이 캠페인에 참여한다.
하트포아이 캠페인은 르베이지가 런칭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제일모직은 매 시즌 캠페인에 참여하는 국내외 저명 인사들의 모델료 일부를 시각장애아동의 개안 수술 비용으로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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