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 무엇?]'우결'줄리엔강, 브런치때 입었던 그 재킷 뭐지?

입력 2013-01-09 16:47

정유현 인턴 기자 yhssoo@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사진='우리결혼했어요'방송캡쳐)

'우리결혼했어요4'의 가상커플로 출연중인 줄리엔강의 브런치룩이 시청자의 발걸음을 멈춰세웠다.

최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배우 윤세아와 가상 결혼을 한 줄리엔강은 광희-선화 커플, 오연서-이준 커플과 함께 하와이 신혼여행을 떠났다. 브런치를 먹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브런치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줄리엔강은 반바지와 티셔츠 그리고 컬러감이 돋보이는 윈드브레이커를 이용해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줄리엔강의 브런치룩의 윈드브레이커는 프리미엄 아트테크 브랜드 오클리(OAKLEY)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생활 방수가 가능한 아이템으로서 평소 운동을 즐기는 스포츠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레이어드로도 손색없는 스타일이라 데일리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스타일이다.

줄리엔강의 브런치룩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은 "역시 줄리엔강" "재킷만으로도 완벽하다" "뭘 입어도 멋있네" "나도 줄리엔강과 신혼여행 떠나고 싶다" "진짜 훈훈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