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대표 등 새 지도부가 2월22일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진보당은 대방동 당사에서 강병기 비상대책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다음달 22일 새로운 당 대표를 선출키로 잠정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통합진보당은 이와 함께 최고위원, 중앙위원, 당대의원, 광역시도위원장, 지역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등을 선출해 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통합진보당 대표 등 새 지도부가 2월22일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진보당은 대방동 당사에서 강병기 비상대책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다음달 22일 새로운 당 대표를 선출키로 잠정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통합진보당은 이와 함께 최고위원, 중앙위원, 당대의원, 광역시도위원장, 지역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등을 선출해 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