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기대상]소녀시대 유리, 큐티 발랄 이미지 뽐내 “사람이야 인형이야”

입력 2013-01-0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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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소녀시대 유리가 큐티 발랄한 이미지를 뽐냈다.

유리는 31일 오후 8시50분부터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2 SBS 연기대상’ 주말연속극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자 수상을 위해 장혁과 함께 사회자로 등장했다.

유리는 “올해는 뱀띠해로 나도 뱀띠다”라며 “올해는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유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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