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12/600/20121231114127_252505_600_301.jpg)
이날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은 현장 취재진과 팬들의 환호 속에서 추위도 녹일 만큼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의외의 볼륨감을 과시한 한채아와 귀여운 이미지의 최윤영이 반전 매력으로 레드카펫을 압도했다. 여기에 명실공이 볼륨 지존 박시연이 등장, 볼륨 대결에 불을 지폈다.
한편 2012 KBS 연기대상은 한해 동안 사랑을 받은 KBS 드라마와 출연자들의 각축전 속에서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은 현장 취재진과 팬들의 환호 속에서 추위도 녹일 만큼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의외의 볼륨감을 과시한 한채아와 귀여운 이미지의 최윤영이 반전 매력으로 레드카펫을 압도했다. 여기에 명실공이 볼륨 지존 박시연이 등장, 볼륨 대결에 불을 지폈다.
한편 2012 KBS 연기대상은 한해 동안 사랑을 받은 KBS 드라마와 출연자들의 각축전 속에서 관심 속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