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의 방송화면 캡처)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 25회에서는 주만(이순재 분)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만은 집에서 혼절한 상태로 광현(조승우)에게 발견됐다. 그 순간 주만의 머리에서는 알 수 없는 액체가 흘러나왔다.
알고 보니 주만의 병명은 부골저였다. 부골저는 뼈에 생기는 종기나 골수염을 말하는데 종기 중에서도 고치기가 힘든 악증이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 25회에서는 주만(이순재 분)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만은 집에서 혼절한 상태로 광현(조승우)에게 발견됐다. 그 순간 주만의 머리에서는 알 수 없는 액체가 흘러나왔다.
알고 보니 주만의 병명은 부골저였다. 부골저는 뼈에 생기는 종기나 골수염을 말하는데 종기 중에서도 고치기가 힘든 악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