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12/600/20121220071605_249466_477_380.jpg)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트에서 부자 인증'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한 마트 고객은 약 4만 원 정도의 물품을 사기 위해 무려 4억을 냈다. 이에 마트는 거스름돈으로 무려 3억9996만 원 정도를 지불했다. 이 계산은 사진 속 영수증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쓸데없는 부자인증", "마트에서도 황당했을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트에서 부자 인증'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한 마트 고객은 약 4만 원 정도의 물품을 사기 위해 무려 4억을 냈다. 이에 마트는 거스름돈으로 무려 3억9996만 원 정도를 지불했다. 이 계산은 사진 속 영수증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쓸데없는 부자인증", "마트에서도 황당했을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