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HK방송은 16일(현지시간) 총선 후 출구조사에서 야당인 자민당이 275~310석을 얻어 압승했다고 보도했다.
여당인 민주당은 55~77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시하라 신타로 전 도쿄도 지사가 이끄는 일본유신회가 40~61석을 얻어 제3당으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일본 NHK방송은 16일(현지시간) 총선 후 출구조사에서 야당인 자민당이 275~310석을 얻어 압승했다고 보도했다.
여당인 민주당은 55~77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시하라 신타로 전 도쿄도 지사가 이끄는 일본유신회가 40~61석을 얻어 제3당으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방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