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2-1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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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모주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브르고뉴 마린 로페린(19세) 양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리모주/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