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 “복싱 국가대표 가능하다”

입력 2012-12-0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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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이시영이 국가대표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

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시영이 국가대표 자격을 두고 벌인 복싱대회 현장이 공개됐다.

이시영은 12월 7일 오후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경영정보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66회 전국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겸 2013 국가대표 선수 1차 선발 대회 48㎏ 이하급 1회전에서 전북체육회 이소연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시영은 판정승을 거두며 태극마크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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