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네”

러시아 모스크바에 29일(현지시간) 폭설이 내린 가운데 주민이 붉은 광장의 세인트 바실성당 앞에서 눈을 치우고 있다. 러시아 기상청은 올겨울 20년 만에 가장 혹독한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모스크바/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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