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GU+‘할인 반환금 제도’도입 보류

SKT만 강행 … 소비자 “선택권 가로막는다”반발

KT가‘할인 반환금 제도(일명 위약금3)’시행을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 먼저 이 제도를 도입한 SK텔레콤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은데다 앞으로 출시될 아이폰5 영업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할인 반환금 제도는 약정기간 내에 해지할 경우 남아 있는 단말기 할부금과 함께 이미 약정 할인 받은 금액 일부 또는 전부를 되돌려 주는 것이다.

KT 관계자는“내달 시행 예정이었던 할인 반환금 제도 도입을 연기했다”며 “소비자들이 이 제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이후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KT에 이어 LG유플러스도 “애초 시행일자를 예고하지 않았다”며 제도 도입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결국 두 회사가 제도 도입을 보류함에 따라 현재 이 제도를 시행 중인 SK텔레콤에 대해 소비자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이통사가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가로막고 있다”며“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매운동을 펼치겠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한편 이통사들은 당초 이 제도 도입과 관련 “번호이동을 줄여 과도한 마케팅 경쟁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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