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주 홍보담당 상무
한국투자증권의 광고에 주목해 주고 이번에 귀중한 상을 준 이투데이와 심사위원에게 감사드린다.
증권회사 업(業)의 본질은 고객의 자산을 소중히 키워 나가는 것에 있다. 고객의 자산이 성장할 때 증권사의 가치도 함께 성장한다는 것을 한국투자증권 임직원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키우는 데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객의 마음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광고가 단순한 정보 제공의 수단이 아니라 진솔한 인문학적 통찰과 진정성을 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광고에 먼 길을 묵묵히 함께 발맞춰 걸어가는 친구처럼,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꾸준히 1등 금융의 길을 걸어가는 한국투자증권의 기업의지를 투영하고자 했다. 화려하게 치장하기보다는 고객을 위한 부단한 한국투자증권의 열정과 노력을 담아내려 했다.
▲이희주 상무.
예측할 수 없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고객들의 곁에서 든든한 참벗이 돼 자산 증식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꾸준히 함께하겠다. 또한 ‘true Friend 한국투자증권’이라는 기업 브랜드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해 우리 국민의 자랑스러운 브랜드로 인식될 때까지 묵묵히 붕정만리(鵬程萬里)의 길을 걸어가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상의 영광을 한국투자증권 고객들과 함께 나누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