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제18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가 8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후진타오(왼쪽) 현 국가 주석이 장쩌민(오른쪽) 전 주석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뒤를 지나가는 사람은 차기 주석으로 오를 예정인 시진핑 국가 부주석. 베이징/AP연합뉴스
중국의 제18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가 8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후진타오(왼쪽) 현 국가 주석이 장쩌민(오른쪽) 전 주석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뒤를 지나가는 사람은 차기 주석으로 오를 예정인 시진핑 국가 부주석. 베이징/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