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
한성주의 전 연인 크리스토퍼 수는 지난 해 12월 한성주와 그의 어머니, 오빠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현재 형사소송은 기소중지 상태며 5억 원의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이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한편 크리스토퍼 수는 이번 민사소송에 승소할 경우 기소중지 상태인 형사소송도 재개할 예정이다.
한성주의 전 연인 크리스토퍼 수는 지난 해 12월 한성주와 그의 어머니, 오빠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현재 형사소송은 기소중지 상태며 5억 원의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이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한편 크리스토퍼 수는 이번 민사소송에 승소할 경우 기소중지 상태인 형사소송도 재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