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보고 싶다’ 박유천 윤은혜 얼마나 애절하길래

입력 2012-11-0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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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보고 싶다’의 박유천과 윤은혜의 애절한 표정이 화제다.

포스터에 공개된 박유천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윤은혜는 눈물을 흘리고 있다.

두 번째 포스터는 박유천, 윤은혜, 유승호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 세 사람의 시선에서 앞으로 전개될 엇갈린 멜로 라인을 기대하게 한다.

마지막 포스터에는 아역배우 여진구와 김소현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 모습 옆에는 ‘사랑하기엔 충분했고 지켜주기엔 부족했던 나이. 열 다섯 살’ 이라고 적혀 있어 드라마 초반을 이끌 이들의 모습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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