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일본 선사 K라인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려

입력 2012-11-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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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5일(현지시간) 일본 선사 가와사키기센카이샤(K라인)의 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현재 회사 신용등급은 ‘BB’다.

S&P는 “해운산업의 약한 펀더멘털이 K라인의 약한 실적 회복세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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