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GL커뮤니케이션즈
일본 화보촬영을 위해 다른 멤버들과 함께 공항을 찾은 제시카는 청바지에 흰 니트로 심플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니트 안에 데님 소재의 셔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줬고 레드 백과 레드 포니 운동화로 원 컬러 포인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제시카는 오는 11월 ‘리걸리 블론드’로 2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한다. 2009 ‘금발이 너무해’ 이후 한층 더 사랑스럽고 애교 넘치는 엘 우즈 역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