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산악자전거를 즐긴다는 마니아도 참석했다.
인천 경서동에서 왔다는 안재민(53)씨는 "평소에 김포까지 자전거 라이딩은 물론 주변 산에도 자주 간다"며 "국토종주, 4대강 종주 등 완주만 6번했다. 건강챙기기에 자전거 만한 게 없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악자전거를 즐긴다는 마니아도 참석했다.
인천 경서동에서 왔다는 안재민(53)씨는 "평소에 김포까지 자전거 라이딩은 물론 주변 산에도 자주 간다"며 "국토종주, 4대강 종주 등 완주만 6번했다. 건강챙기기에 자전거 만한 게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