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사진=데일리메일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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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의 졸음을 한방에 날릴 수 있는 엽기 사진 모음이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18일(현지시간) 캐나다의 한 유령의 집에 설치된 몰래 카메라에 찍힌 관광객들의 표정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해당 유령의 집은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에 있는 ‘나이트메어 피어 팩토리’. 이곳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실제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비명, 소름끼치는 음악과 음산한 효과음들이 관광객들로하여금 공포를 자아낸다.
관광객들은 공포를 즐기기 위해 이곳을 방문, 다양한 표정들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