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뷰티] 소녀시대 제시카, 빛나는 피부 연출 비밀은?

입력 2012-10-17 10:36

정현혜 기자 agne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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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닐라코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의 TV광고가 온에어되면서 소녀시대 제시카의 빛나는 피부가 주목 받고 있다.

바닐라코의 전속 모델인 제시카는 ‘잇 샤이니 쉬머 베이스’의 광고에서 촉촉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보였다.

클럽을 배경으로 한 이번 광고에서 잇 드레스(it dress), 잇 백(it bag), 잇 슈즈(it shoes)를 과시하는 다른 여자들에게 ‘니넨 아이템이니? 난 얼굴이야’라는 당당한 멘트와 함께 ‘잇 베이스(it base)’를 사용한 광채 피부를 뽐냈다.

광고 속 잇 베이스인 ‘잇 샤이니 쉬머 베이스’는 옐로우 톤이 강한 동양인의 피부조건에 최적화시킨 샤이니 핑크 펄이 오랜 시간 윤기 있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알로에 추출물과 로즈힙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 시킨다. 또 주름 개선 기능과 미백 기능이 있어 탄력 있고 밝은 피부로 가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