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미모의 언니 박고운 씨 공개

입력 2012-10-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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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봄 미투데이

투애니원 박봄이 자신의 친 언니를 공개했다.

12일 박봄은 미투데이에 "울 언니는 첼리스트! 근데. 울 언니가 부산 국제 영화제를 다녀왔어요 글쎄 나도 모르게 영화를 찍었나봐요~ 무심한 동생. 영화 이름은 '앙상블'이라네요. 아직 안나왔지만 궁금하네요. 맨 오른쪽 멋진 김남길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작자로 참여한 김남길과 배우 및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봄은 ‘울 언니’라는 표시와 함께 박고운 씨를 모습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분명한건 박봄보다는 미모가 월등하다" "뛰는 동생 위에 나는 언니" "언니 진짜 우아하게 생긴 미인이다" "우월한 유전자네 진짜 이쁘다" "박봄 언니 공개. 박시연 닮았다 진짜 대박 배우포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앙상블'은 젊은 아티스트 7명이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그린 우리나라 최초의 다큐멘터리 클래식 음악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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