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영국과 일본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수상하게 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의 노벨 위원회가 8일(현지시간) 일본 교토대학의 야마나카 신야 iPS 세포연구소장과 영국 케임브리지대 거든연구소에 재직 중인 존 거든 경을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영국과 일본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수상하게 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의 노벨 위원회가 8일(현지시간) 일본 교토대학의 야마나카 신야 iPS 세포연구소장과 영국 케임브리지대 거든연구소에 재직 중인 존 거든 경을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