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10-03 10:49
입력 2012-10-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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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지성 그룹 미래전략실장,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윤부근 사장,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등이 나와 배웅했다.
이 회장은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거쳐 중국을 방문해 현지 사업을 점검하고 돌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