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스타일
이연희는 최근 체코 프라하에서 촬영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평소 앳된 얼굴과 청순한 이미지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이연희는 이번 화보를 통해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인스타일
특히 프라하의 눈부신 가을 햇살과 단풍나무를 배경으로 분위기 있는 가을 여인의 느낌을 제대로 담아냈다. 각각의 컷에서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먼 산을 바라보는 등 이연희의 농익은 표정연기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