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목동지점은 20일 '2013년 세제개편안 분석과 목동지역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목동 광장빌딩3차 3층에 위치한 목동지점 객장에서 실시되며 정상윤 미래에셋증권 목동지점 세무사와 배영준 미래에셋증권 WM비즈니스팀 과장이 강사로 나선다.
봉식 미래에셋증권 목동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는 세제개편안에 따른 절세 자산관리 전략과 향후 부동산시장을 심도있게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