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미국서 PC모니터·TV 가격담합 혐의로 피소(1보)

입력 2012-09-19 07:37수정 2012-09-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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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 고소

미국 일리노이주 정부는 삼성과 LG전자, 필립스 등 3사를 가격담합 혐의로 제소했다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리사 마디건 일리노이주 검찰총장은 “이들 업체는 PC모니터와 TV 등에서 담합으로 가격을 부풀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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