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9-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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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선 1000여척이 17일(현지시간) 저장성과 푸젠성에서 출항해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로 향하면서 영유권을 둘러싸고 일본과의 무력 충돌 가능성이 커졌다. 샹산/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