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예바 부에나센터에서 차기 아이폰인 ‘아이폰5’를 공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아이폰5는 예상대로 4세대(4G)망인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한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KT에서 LTE 모델이 출시되고 미국에서는 AT&T와 버라이즌와이어리스, 유럽에서는 도이체텔레콤과 EE가 LTE 모델을 지원한다.
애플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예바 부에나센터에서 차기 아이폰인 ‘아이폰5’를 공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아이폰5는 예상대로 4세대(4G)망인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한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KT에서 LTE 모델이 출시되고 미국에서는 AT&T와 버라이즌와이어리스, 유럽에서는 도이체텔레콤과 EE가 LTE 모델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