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예바 부에나센터에서 차기 아이폰인 ‘아이폰5’를 공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새 아이폰은 예상대로 기존의 3.5인치보다 커진 4인치 화면을 적용했으며 4세대(4G)망인 롱텀에볼루션(LTE)을 채택했다.
애플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예바 부에나센터에서 차기 아이폰인 ‘아이폰5’를 공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새 아이폰은 예상대로 기존의 3.5인치보다 커진 4인치 화면을 적용했으며 4세대(4G)망인 롱텀에볼루션(LTE)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