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경선 후보가 1일 전북 경선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문 후보는 이날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지역순회경선에서 1만6350표 (37.54%) 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제주 울산 강원 충북에 이은 5연승이다.
2위는 유일한 호남 출신인 정세균 후보가 차지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경선 후보가 1일 전북 경선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문 후보는 이날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지역순회경선에서 1만6350표 (37.54%) 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제주 울산 강원 충북에 이은 5연승이다.
2위는 유일한 호남 출신인 정세균 후보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