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중앙에 총 14대로 올레드TV 언덕 구성, 환상적 화질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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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전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2 전시회에서 부스 입구 중앙에 총 14대의 올레드TV(모델명: 55EM9700)를 이용한 조형물을 제작,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조형물에 벽걸이형, 일반 스탠드형, 바닥부터 긴 봉으로 이어진 플로어(Floor) 스탠드형 등 3가지 디자인을 동시에 적용, 4mm의 얇은 두께와 10kg의 가벼운 무게를 강조했다.
LG전자는 부스 입구 중앙에 총 14대의 올레드TV를 이용한 조형물을 제작,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환상적인 화질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조형물에 벽걸이형, 일반 스탠드형, 바닥부터 긴 봉으로 이어진 플로어(Floor) 스탠드형 등 3가지 디자인을 동시에 적용, 4mm의 얇은 두께와 10kg의 가벼운 무게를 강조했다.
LG 올레드 TV는 ‘WRGB’ 방식의 OLED 기술을 적용해 △4 컬러 픽셀로 정확하고 깊은 색상 재현 △컬러 리파이너(Refiner) 기술로 폭넓은 시야각 제공 △무한대의 명암비 구현 △빠른 응답속도로 잔상 없는 화면 △초슬림·초경량 디자인 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보다 얇은 4mm의 초슬림 디자인은 현재 선보인 TV중 가장 얇다. 뒷면에는 알루미늄 대신 고강도·고탄성 신소재인 CFRP(Carbon Fiber 탄소 섬유)를 외관 소재로 적용, 10kg의 초경량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