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공식 트위터)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멤버 하니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EXID의 공식 트위터에는 “앞으로도 EXID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하니의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크고 둥근 눈, 오똑한 코와 청순한 헤어스타일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걸그룹 에프엑스 리더 빅토리아와 닮은꼴 외모가 돋보인다.
하니는 인형 같은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 수준급 춤실력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췄으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누리꾼들은 “EXID 하니, 빅토리아로 착각할 뻔! 미모 포텐 폭발!” “예쁜 사람들끼리 닮았네~! 부럽다” “완벽한 하니, 엄친딸 인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EXID는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이 필 굿(I Feel Good)’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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