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대시 고백 "오작교 형제들 촬영할 때…" 남자 연예인 누구?

입력 2012-08-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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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대시 경험을 밝혔다.

유이는 25일 오후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최근에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적이 언제냐"고 묻는 질문에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을 찍을 때였다"라고 답했다.

이에 MC들이 혹시 상대 배우 주원에게 받았는지 궁금해하자 유이는 "주원은 아니다"면서 "드라마를 함께 찍은 배우가 아니다. 내가 출연하는 모습을 좋게 보고 대시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대체 누구일지 궁금하다" "주원이랑 잘 어울렸는데" "수사대 출동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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