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사랑과 희망의 그림 그리기’ 봉사활동

입력 2012-08-17 15:01수정 2012-08-17 15:1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17일 임직원과 자녀 등 총 30명 참여

▲삼성물산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17일 인천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벽면에 그림을 그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임직원과 자녀 등 총 30명이 참여해 복지관 내부 벽에 사랑의 희망의 그림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봉사단은 인천시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내부 벽면을 산과 들, 고래 등 다양한 소재의 그림으로 채워 넣었다.

삼성물산은 올해 13년째 이어오는 해비타트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해 자매마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