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임박한 미노출 제약주

입력 2012-08-09 13:1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주식투자는 가능성을 보고 매수하는 것이지만, 주가급등 이유가 사실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상승에 대한 확실한 이유가 있는 종목 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필자는 올해 에도 일일히 열거하기 힘들만큼 수 많은 급등주를 바닥에서 잡아 많은 수익을 챙겨 드렸다.

그 중에서도 올 초 블랙박스 시장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팅크웨어(084730)을 1만원대 초반에 추천드렸고, 이후 갤럭시S3 출시와 관련된 실적가치주로 알에프텍(061040)을 4천원대 초반에 추천 드렸으며, 3월 중순에는 셰일가스 개발에 따른 관련주로 로 SH에너지화학(002360)을 300원대 초반에 추천드렸다.

그리고 5월부터는 시장충격에 따른 단기급락주로 아이컴포넌트(059100)와 셀트리온(068270)을 완전 바닥에서 추천하여, 모두 필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훨씬 상회하는 100% 시세가 나왔다.

솔직히 위에 열거한 추천주중 몆 개만 매수 했어도, 여러분은 단기간에도 소액으로 억대계좌가 불어나는 행운을 누렸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필자의 추천주를 못 잡았다고 아쉬워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지금 또 하나 상상을 초월할 큰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이 있기 때문이다.

종목노출 우려로 여기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정말이지 전문가의 명예와 양심을 걸고 진정한 상승주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종목임을 단호히 말 할 수 있다.

올 상반기 시장에 출현했던 그 어떤 상승종목과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을, 주가급등 사유가 있는 종목이라 판단된다.

그동안 필자가 추천직후 급상승한 팅크웨어, 알에프텍, SH에너지화학, 그리고 셀트리온을 놓친 분이라도, 이번만큼은 오늘 필자가 후속으로 추천하는 이 종목은 절대로 놓쳐선 안 될 것이다.

동사는 제약주로는 보기드문 순자산만 3천억원 수준인데, 시가총액은 고작 1400억원 밖에 안된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이 종목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산에 1/2 가격에서 주가가 형성되고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매년 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배씩 성장하고 있다. 여기에 부채비율도 50% 밖에 안되고, 올 한해 예상 영업이익 대비 시가총액을 따져보니 어떻게 이런 종목이 아직 숨어 있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그만큼 순이익을 잘 내고 있는 회사가 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한 마디로 이 종목은 시장에 상장된 2000여개의 종목 중에 수익가치 대비 너무도 저평가된 종목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동사는 지금 *** 치료제를 영국에서 임상 1상을 완료하고 현재 국내에서 임상 2상을 마무리하고 있어, 조만간 시판되면, 우수한 재무구조에 뛰어난 수익성과 신약개발까지 합쳐져 상당한 주가시너지 효과는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수급을 파악하기 위해 챠트를 살펴봐도,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한마디로 동사는 급등을 부르는 챠트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다.

과거 주식시장을 풍미했던 초급등주들의 패턴과 똑같이 동사는 지난 2009년부터 무려 3년 동안 기간조정과 가격조정을 보이며, 개인매물을 완전히 소화하고 역사적 바닥저점을 다지고 있다.

특히 주가급등 신호로 볼 수 있는 이평선 수렴 후 정배열로 급반전 하고 있고, 수년간 곳곳에서 주포들의 매집 흔적인 대량거래가 포착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엔 의도적인 등락폭을 늘리며 전고점에 대한 수급개선까지 신속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동사는 현 가격대에선 정말 공격적인 매수가 시급한 시점임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거두절미하고, 동사는 위에 열거한 사항 중에 한가지의 이유만으로도 주가급등 사유는 충분하다.

그리고 탁월한 자산가치와 여기에 1/2 도 미치지 못하는 주가수준(저평가), 그리고 폭발적인 실적성장과 신약개발, 3년간 주가 대바닥을 찍으며 이제 상승전환 시그널이 나온것은, 여러분의 안전자산을 지켜줄 재태크 수단으로도 손색이 없는 종목이다.

<<인기 종목 게시판>>

알앤엘바이오, 오픈베이스, 미래산업, SH에너지화학, 써니전자, 웰크론한텍, 세우글로벌, 원풍물산, 효성오앤비, 경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