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트위터)
이번 MBC '무한도전'은 바로 런던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에 출전한 신아람 선수의 '1초 논란'을 패러디한 것.
당시 경기에 대해 김태호PD는 "1초가 저렇게 길다면 인간은 영생을 할 겁니다"라고 남긴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의 글을 리트윗하며 "이번 대회에서 우사인 볼트는 100m를 1초에 주파하겠군"이라고 남겼다.
또 김태호PD는 "오늘 회의 1초만 하려고요", "1초간 회식" 등 1초 패러디 글을 게재했다.
이번 MBC '무한도전'은 바로 런던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에 출전한 신아람 선수의 '1초 논란'을 패러디한 것.
당시 경기에 대해 김태호PD는 "1초가 저렇게 길다면 인간은 영생을 할 겁니다"라고 남긴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의 글을 리트윗하며 "이번 대회에서 우사인 볼트는 100m를 1초에 주파하겠군"이라고 남겼다.
또 김태호PD는 "오늘 회의 1초만 하려고요", "1초간 회식" 등 1초 패러디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