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더행복나루·엘웨이커뮤니케이션 폐업

공정위, 올 2분기기 다단계판매업자의 휴·폐업 등 주요정보사항 공개

다단계판매사업자 더행복나루, 엘웨이커뮤니케이션가 지난 6월 자진 폐업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다단계판매업자의 올 2분기 주요정보 변경현황을 이같이 31일 공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더행복나루, 엘웨이커뮤니케이션 등 2개 사업자가 폐업했다. 또 마렉앤잭코리아, 루안텔레콤, 하임스타, 스템텍코리아, 중건코리아 등 5개 사업자가 새로이 다단계판매업에 등록했다.

이에 따라 올 2분기는 1분기보다 3개 업체가 늘어난 총 74개의 다단계판매업체가 영업중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정위 홈페이지(www.ftc.go.kr)와 소비자홈페이지(www.consumer.go.kr)의 보도자료 메뉴에서 ‘2012년 2/4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변경사항 공개’자료를 검색하면 알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