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8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키움증권이 대표주관하는 한솔테크닉스 33회차 500억원을 비롯해 총 20건 771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주 발행계획인 총 17건 2조443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3건 증가하고 발행금액은 1조2,733억원 감소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6건3100억원, ABS 13건4040억원, 외화표시채권 1건 57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6740억원, 차환자금 570억원, 시설자금 4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