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공개결투 신청에, 리쌍 짜증내며 하는 말이…

입력 2012-07-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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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

가수 하하가 리쌍에게 결투를 신청했다.

2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하하가 리쌍에게 결투를 신청한 '스컬&하하 공개결투신청! 첫 상대 리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따.

영상에서 하하는 리쌍에게 '한판붙자! 2대2로! 장소는 부산'이라고 적힌 결투장을 전달한다. 그러나 결투장을 본 리쌍은 "뭐야, 이건"이라며 철저히 무시하는 듯 짜증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스컬 소속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하하&스컬이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을 찾아가 결투를 신청한다는 내용으로 음악적으로 더욱 성숙해졌다는 자신감을 표현하고자 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하는 가수 스컬과 함께 오는 30일 미니앨범을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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